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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기적이라고 말하는 수려한 효 발효초 에센스를 사용해 보니!


명칭에서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수려한 효 발효초 에센스 1,000인의 체험단을 뽑는다고 했을 때 꼭 체험단이 되어 사용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고 하듯 응모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을 때, 경품으로 발효초 에센스 체험키트(약 76,000원 상당)을 보내준다고 했지만 작은 샘플 하나 오겠지 했는데, 본품의 축소판인 샘플 10ml 3개와 견본품 3개를 보내주셨네요. 그냥 보기만 해도 흐믓하네요.



효 발효초 에센스를 사용하기에 앞서서 “효 발효초 에센스”가 어떤 제품인지 설명서를 먼저 꼼꼼히 읽어보았답니다.

비움 후 채움으로 피부의 근본을 되살린다는 말과 피부 기적을 완성한다는 말이 신비롭게 느껴지면서도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이제 수려한에서 표방하는 내용은 알겠고, 제가 직접 제품을 써 보고 느껴 봐야겠지요~

우선 본품을 닮은 샘플 용기가 고급스러우면서도 귀여워서 그냥 장식용으로 두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다 사용해도 용기 안 버릴려고 합니다^^

앞 뒤 그리고 밑면까지 꼼꼼히 본 다면 뚜껑을 열어보았답니다.



뚜껑을 열면 펌핑식이라 살짝 눌러주면 에센스가 잘 나온답니다.

에센스 색깔은 약간 노란 빛을 띄면서 맑네요.

향이 한방 향이 나지만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편아하고 은은한 느낌이 들어서 한방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부담감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센스가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고 발라보니, 농도도 좋고 피부에 스며듦도 좋고 부드럽네요. 끈적거림도 없고 번들거림도 없으며 밀착감도 좋고 촉촉하며 부드럽네요.

오늘이 7일째로 아침, 저녁 세안 후 수액 사용후 2~3회 덤핑한 후 볼, 이마, 코, 턱 순서로 부드럽게 펴 바른 다음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사며 깊숙이 흡수시켰습니다.

요즘 날이 건조해서 화장이 잘 안 먹어서 화장이 들떠서 걱정을 했었는데, “효 발효초 에센스”를 바르고 부터는 화장이 잘 먹네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느낌이 들어요. 피부 땡김도 없고 끈적임도 없으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드네요.

많은 에센스를 써봤지만 만족도가 높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효 발효초 에센스”는 사용한지 며칠 안 되었는데도 만족도가 꽤 높네요.
Posted by 럭키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