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입고 빠는 요즘 빨래엔 걱정 없이 한.입세제 ^^

 

 한번 입고 빠는 요즘 빨래엔 걱정 없이 한.입세제 품질평가단이 되었어요^^

 

LG생활건강에서 세탁세제로 한.입세제 시트와 한.입찌표살부스터가 나왔다고 해서

도대체 뭘 의미하는 단어이지 생각했는데,

한.입세제는 ‘한번 입고 빠는 세제’를 의미하고, 한.입찌표살부스터는 ‘찌든때, 표백, 살균 부스터’의 줄인말이네요.

 

지난 주에 한.입세제는 1박스(20EA*3묶음)과 한.입 찌표살 부스터 1통이 왔어요.

얼른 상자를 개봉하였죠^^

둘다 남방과 바지를 입었네요^^

사용하기 전에 꼼꼼히 체크도 해보고 살짝 테스트도 해 보았습니다.

한.입세제는 분홍색 남방에 진남청색 바지를 입은 시트형이에요.

한.입세제 장점은 아래와 같아요.

1. 지퍼로 되어 있어 열기가 쉬워요.

2. 시트형이라 쏟지 않아서 좋아요

3.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4. 한 장을 꺼내 향을 맡아보니 향이 좋네요.

5. 세제 색깔이 하늘색으로 예뻐요.

6. 찬물에도 아주 잘 녹아요. 한 장을 대야에 찬물을 붓고 넣어보았더니 싹 녹으면서 거품이 일어나네요~

7. 가벼워요.

8. 깨끗해서 OK. 이 부분은 좀더 써보고 올릴께요~

 

한.입세제 찌표살 부스터는 액체형 표백제로 파란셔츠에 황토색 바지를 입었네요.

뚜껑을 열어 계량컵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요. 작은 구멍을 열어 눌러 사용할 수도 있어요.

한.입찌표살 부스터의 장점은요.

1.     하얗게 선명하게! 외부먼지, 세균 안심제거! 의류에 묻은 얼룩제거! 가루날림이 없는 액체형이에요.

2.     형광증백제 무첨가!고요.

3.     PA성분함유로 옷감과 피부에 남다른 표백제라고 하네요.

4.     특히 의류손상테스트를 했을 때 의류손상이 4배나 적다고 하네요~ 

작은 구멍을 눌러 더러워진 남방의 목 부분에 살짝 눌러주고 비벼서 빤 다음, 말렸더니 다음날 보니 깨끗해졌네요,

 

둘 다, 좀 더 써보고 세척력에 대해서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