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시트 품질평가단 2번째 미션] “나에게 한.입 시트란 0000다”와
찌표살 3행시 짓기!
한.입시트 품질평가단이 되고 2차 미션을 받았네요.
주제가 “나에게 한.입 시트란 0000다”와 찌표살 3행시 짓기!
며칠 동안 한.입 시트와 찌표살을 사용해 보면서 미션을 생각해 봤답니다.
1. 나에게 한.입 시트란 “아로마테라피”이다.
왜냐하면 가볍고 쏟을 염려도 없고 색상도 좋고 향도 좋아서 스트레스를 안 받고,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므로 향기나는 식물(허브)에서 추출한 100% 순수한 정유를 이용한 자연치료법인 아로마테라피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빨래할 때 정말 편해요! 용량을 따로 계량할 필요도 없고 빨래 양에 따라 한.입 시트 장수만 맞게 넣으면 찬물에도 잘 녹고 찌꺼기가 남지 않고 빨래가 깨끗이 되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세탁물에 한꺼번에 한.입시트랑 같이 넣어도 좋지만, 다른 옷들의 변화가 살짝 두려워지네요.
그래서 더러워진 부분에 찌표살을 살짝 눌러서 살살 비빈다음 한입시트를 넣고 돌렸더니 다른 옷의 염색이 변화될까 두려움도 없고 더러워진 옷의 부분이 깨끗하게 잘 빨아지니 좋더라고요.
표: 표독스러운 표정 이제 그만! 당신 본연의 선한 얼굴을 잃지 말아요!
살: 살아가는 동안 우린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이래도 저래도 시간은 흘러가니 이왕이면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가 보자고요! 모두에게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