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줌마와 행운 바이러스 퍼뜨리기^^


 2008. 10. 20일에 쓴 내용입니다.
제가 여기다가도 글을 쓴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떤 기회로 인해 찾아보니, 여기에 글이 없네요.
제 블로그가 여기 하나 뿐이라서... 제가 앞으로 물건 구매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글을 옮겨놓습니다.

아껴쓰고 싶은 마음 간절한 "아름다운 세탁세제"...

겨울엔 분말세제가 잘 풀어지지 않으니까 두었다가 겨울에 쓰자 생각했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지난 토요일에 사용해 봤네요~


세탁기가 조금 불편한 곳에 설치되어 사진 찍기가 힘들어서 남들처럼 멋진 사진 못올려요.


처음 사용하는 거라 원래 양보다 좀 많이 사용했네요.

나중에 세탁물이 다 받아지고 거품 이는 거 보고 알았어요.

아까워라^^


세제의 뚜껑으로 양을 맞추면 되서 편리하고 부드럽고 무향이라 좋고 피부에 좋다고 해서 좋고...

찌꺼기가 남지 않아서 좋네요~


 

그 이후로도 계속 써봤는데 부드럽고 마음에 들어요~~

Posted by 럭키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