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도 거의 안나고 두껍고 향도 있고 느낌도 좋은 벨라지오 제품들!!
어느날 문득 체험 상품을 받고 집안 곳곳을 살펴보니 벨라지오 제품이 많이 있는 걸 발견했죠. 침실에도 화장실에도 거실에도 부엌에도 그리고 베란다에도.. 구석 구석에 자리잡고 있네요. 모나리자였을 때부터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모나리자는 1977년 설립되었다고 해요. 지금이 2010년이니 34년 정도 되었네요.
벨라지오가 모니리자의 새 브랜드인 거 아시죠?
아직 모르고 계신 분들도 있을까요?^^;;
벨라지오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환경과 생활의 질적 향상을 꿈꾸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또한 벨라지오 제품은 최고의 원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 제조방법으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있다고도 하네요.
그럼 왜 벨라지오 제품이 저희 집에 많을까요?
우선 두루마리 화장지부터 살펴보기로 해요.
단지 한 장 한 장 뜯을 때 야간 힘을 좀 줘야 해요. 좀 뻑뻑한 편이에요. 좀더 쉽게 뜯어지면 좋겠어요. ** 100% 천연펄프, 싱그로운 부케향, 無형광, 3겹 파워엠보싱!! **
이제 다음으로 미용티슈!
우선 미용티슈 상자에 그려진 그림이 안락함을 주네요. 안락함이 제 마음을 좀 편안하게 해주는 듯해요.
무형광 화장지라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하네요^^
그럼 사용해 볼까요?
우선 은은한 포프리향이 코끝을 자극하네요.
먼지가 적어 가루날림이 없어서 좋고 부드러워요. 그런데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어요. 약간 까실한 느낌이 들어요.
화장 지울 때, 화장 할 때 벨라지오 미용티슈와 함께 하세요~
**100% 천연 펄프, 無형광, 無잉크 **
마지막으로 키친타올!
많은 양을 쓰는 건 쓰레기 배출양이 많아 환경도 오염되고 안 좋은 건데, 이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엠보싱도 앞/뒷면 촘촘하게 박혀 있고 두툼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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