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산사춘이란 한국적이면서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술이네요!
집들이에 음식을 장만하고 과일과 음료도 준비하고..
그다음 분위기 개선을 위해 술 한 잔을 준비해 보네요.
소주는 도수가 높아서, 맥주는 배가 불러서 그리고 모두가 어울려서 먹을 수 있는 술 뭐가 없을까 해서 와인도 생각했지만 와인은 분위기를 너무 타야 하고 다른 술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양주는 넘 비싸고 독하고... 뭐 마땅한 게 없을까???
그때 생각난 술!! 산사춘.
산사춘은 고급스러우면서 한국적인 느낌이 나고 도수도 낮으며 부드러워 참 좋은 거 같아요. 빛깔도 좋고 과실향이 은은하게 풍기고 단맛이 나는 술!!
특히 술이 약한 분들에게 좋은 듯..
물론 술이 몸에 안 맞거나 싫은 분들은 안 마시는 게 좋은데 그럴 때 있잖아요.
남자들이 잘 말하는 한잔 꺽고 싶거나 다 마시는 데 나만 음료수 잔이나 물컵을 들기 좀 그럴 때, 딱 한잔 마시고 싶은데 술병을 땄다가 김이 날아가 술맛이 없어져서 남은 술을 버리기 아까울 때.. 이럴 때 산사춘만큼 좋은 게 없네요.
그런데 아시죠? 술은 과음하시면 안되요.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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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 Campaign
SUM Campaign은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모든 여성 전체가 만드는
아름다운 술문화 캠페인입니다. SUM은 대표 여성 집단의
이니셜 Single, University, Missy 및 여성전체의 합(Sum)을 의미합니다.
Red Spreader는 SUM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아름다운 술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사춘 브랜드 홍보대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