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본 셰프라인제품- 블루다이아몬드 26cm 주물 프라이팬!
왔어요. 왔어! ^^
셰프라인 블루다이아몬드 26cm 주물 프라이팬이 왔어요!
셰프라인 제품 사실 저 처음 써 보는 거라 설레네요.
여자들은 특히 주방용품을 이것저것 써보고 싶어 하는 거 같아요.
저 역시도 새로 나온 제품은 다 써보고 싶거든요.
왠만한 팬은 다 있는데 이번에 온 주물 프라이팬만 없어서 살까 고민하던 차에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받게 되니 더 반가운 거 있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적당한 무게에 두툼해요.
잠깐 셰프라인 블루다이아몬드 주물 프라이팬의 특징을 살펴봐요~
# 셰프라인 제품 특징 #
1) 블루 다이아몬드 5중 특수코팅
2) 세련된 블루칼라 특수코팅
3) 고순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 후라이팬
4) 고급스로운 크롬도금 손잡이
5) 미세배면처리로 열전도율 및 열효율 극대화
# 제품사양 #
1) 바닥두께: 4.2T, 측면두께: 2.0T
2) 내장: 다이아몬드 5중 코팅
3) 외장 : 자일란플러스 블루칼라코팅
4) 손잡이 : 다이케스팅주물손잡이(벡크)크롬도금
울림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맑은 소리는 아니지만 경쾌하면서도 듬직한 소리가 난답니다^^ 또한 손잡이에 셰프라인이라고 새겨져 있네요. 회사의 자부심이겠죠~
시엄마, 이런 프라이팬을 오래 쓰려면 일단 물로 닦은 후에 기름을 조금 넣고 프라이팬을 달군 다음 얇은 천이나 키친타올로 깨끗이 닦아주라고 하시네요. 2~3번 반복했습니다.
우선 손쉬운 요리부터 햄을 구워 먹어보았답니다.
눌러 붓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만 쏘옥 나오네요.
블루다이아몬드 5중 코팅이 된 후라이팬이라 그럴까요? 열 전도율이 좋아서 햄이 금방 익네요.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내니 깔끔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도 부침개도 부쳐 먹어 보고, 계란말이도 해 먹어봐 봤는데 눌러 붓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이 프라이팬을 저희집에서는 부침용 전용팬으로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전용팬으로 써야 더 오래 쓸 수 있거든요^^
몇 달 후에도 눌러 붓지 않고 코팅이 벗겨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회를 주셔셔 감사합니다^^
# 이 글은 미즈모니터(www.miz.co.kr/monitor)와
(주)셰프라인(http://www.chefline.co.kr/default.asp)이
공동으로 주최한 체험이벤트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