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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국수로 따듯한 잔치 국수 어때요?


청정원에서 새로운 국수를 내 놓았다고 하네요.

이름이 찰진국수!

 

가정에서 반죽하는 방식 그대로 올리브유를 넣어 쫄깃하고 소금을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하고 조리하기 편하고 먹기 좋은 짧은 사각면에 건강유를 포함하는 무염 건면의 제조 특허출원(출원번호 10-2010-0057979)을 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정말 청정원에서 표방한 그대로의 국수일까요? 호기심 발동하네요.


그래서 전 찰진국수로 따듯한 잔치국수를 해 먹어 봤어요.


# 재료: 찰진국수, 느타리버섯, 양파, 부추, 호박, 계란, 육수(멸치+다시마+마른 버섯 우린 물에 소금과 간장을 살짝 참가)


# 만들기 => 찰진국수 뒷면에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그대로만 하면 편해요.

  

 
1. 다시마와 멸치 그리고 말린 버섯을 넣고 육수 만들었답니다. 간을 맞추기 위해 살짝 소금과 간장도 넣었어요.

2. 국수에 넣을 야채로 느타리 버섯과 양파, 호박, 부추를 선택했답니다. 집에 냉장고를 보니 이 야채들이 있더라고요. 채 썰어서 끓는 육수 물에 체반을 넣어 살짝 데쳐서 건져냈어요.

3. 계란으로 지단을 만들었어요.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그런데 처음에 제가 살짝 실수를 저질렀어요. 노른자를 풀다가 아차 하면서 분리했거든요^^;;

4. 끓는 물에 면을 넣고 국수 삶기=> 면이 먹기 좋은 짧은 사각면이라 좋네요. 예전 국수들은 냄비에 넣으려고 하면 국수 앞 부분을 살짝 익힌 후 돌려서 넣어야 다 들어갔거든요.

=> 다른 국수들은 중간에 물이 넘쳐서 가끔 찬물을 붓고 했는데, 설명서에 찬물을 넣지말고 센불에서 계속 삶아주라고 되어 있어서 그렇게 했어요. 3분 30초에서 4분 정도.


5 삶아진 국수를 찬물에 헹구고 나서 물기를 뺐답니다. 얼음이면 더 좋겠지만^^;;

6. 물기를 뺀 국수를 그릇에 담고, 따듯한 육수를 붓고, 살짝 데친 야채를 얹고 끝으로 지단을 얹었답니다^^


# 잔치국수 한 그릇 드세요~

먹어보니, 국수에 전혀 간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조금 싱거워요. 국물이 아니라 국수 자체가.. 그러나 국수가 탄력이 있고 쫄깃하네요. 금방 불지도 않고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날이 추운날엔 국물이 있는 게 최고네요. 오늘 잔치국수 어때요?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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