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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 맛집] 24시 종가집 돌솥 설렁탕-만원의 행복 : 생버섯 불고기


방문일: 2011년 1월 8일 토요일


집에선 조금 멀지만 맛이 있고 서비스가 좋으면 저절로 자주 찾게 되는 곳이 있죠~

저는 그런 음식점 중 하나가 이곳이랍니다.


종가집 돌솥 설렁탕은요. 부천 송내역 2번 출구 투나 뒤편 호미불닭발 골목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449-1 동아 하이츠 B/D 1층 (상동법원 앞에 위치), 문의전화 032-329-3399]

24시 종가집 돌솥설렁탕집에는 대표음식인 설렁탕을 비롯한 갈비해장국, 갈비탕등 맛있는 음식이 많답니다. 현재까지는 와서 먹어보고 실망했던 음식이 없었답니다. 항상 식사류만 시켜봤는데 이번엔 요리류 중 하나인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생버섯 불고기를 먹어보기로 했어답니다.


생버섯불고기는 서울식 육수 자작한 불고기로서, 광양식, 언양식 불고기가 아닌, 각종 과일과 한약재를 사용하여 육수를 내어 그 육수에 당면, 각종 버섯과 같이 얇게 썬 쇠고기 목등심을 익혀 드시는 메뉴라고 하네요. 2인분이상 시 주문이 가능하고 공기밥(1000원)은 별도에요. 고기는 호주산이고요. 180g 이 1인분으로 9000원이랍니다. 즉 1인분이 공기밥까지 포함하면 만원으로 즐길 수 있죠^^


기본 반찬인 김치와 무김치 그리고 깻잎과 오징어젓갈. 특히 깻잎이 맛있어요.

그런데 아시죠? 기본 반찬은 접시에 양껏 덜어 드시면 드는 데요. 덜어 드실 때는 꼭 집게나 전용 포크를 이용해 주시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생버섯 불고기를 시키고 보니 맛있는 반찬들이 나오네요. 반찬의 종류도 다양하고 깔끔해요.



그리고 메인 메뉴인 생버섯 불고기! 3인분이에요~

생버섯불고기는 당면과 버섯과 불고기가 적당히 어울려져 있고요. 양이 충분해요.

육수는 처음엔 부어주고 나머지는 놔두고 가기 때문에 육수가 줄어들 때마다 부어드시면 된답니다. 이 점이 다른 음식점에 비해 좋아요. 매번 육수가 줄어들 때마다 요청하기가 죄송하거든요.

생버섯 불고기 맛있네요. 질기지도 않고 끓는 동안 육수 간이 잘 베어졌어요. 버섯과 당면도 잘 어울려져 있고, 육수 맛도 달콤하면서 약간 짭짭하면서도 좋아요. 국물에 밥 비벼 먹는 맛 죽여줘요^^
시어머니도 남편도 매우 만족하네요~

생버섯 불고기는요. 상추에 싸 먹어도 좋은데요. 상추랑 같이 나온 장맛도 참 맛있네요.

배부르게 잘 먹었답니다.

이 맛있는 생버섯불고기도 포장이 된다고 하네요. 맛있는 육수도 따로 주시는 건지?^^;; 못 여쭈어 봤어요~~ 다음에 들리게 되면 꼭 물어볼께요~~

이외에도 24시 종가집 돌솔설렁탕에서의 모든 메뉴는 포장주문이 가능해요.

생버섯 불고기도 돼지왕갈비도 그리고 메인메뉴인 설렁탕도..

식사를 마친 후에 건강을 생각하고 특별한 반찬이 필요 없고,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설렁탕육수 10세트 (40,000원)+설렁탕고기 10세트(5,000원)를 사왔답니다.


참, 설렁탕육수세트를 시켜놓고 고기 없다고 하지 마세요^^;;

고기 추가시 10세트에 5000원 추가랍니다. (5세트는 3000원 추가).

여기 설렁탕은요. 무쇠가마솥으로 24시간 정성껏 우려내며 조미료나 감미료가 일체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웰빙 건강식이라고 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담백해서 한번 먹으면 또 찾게 되거든요. 더욱이 설렁탕 끓이는 탕가마실이 눈으로 볼 수 있으니 더 믿을 수 있어요.

나중에 또 주문해 먹을까 싶어서 그리고 설렁탕을 너무 잘 먹는 아가씨네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를 가져왔어요~

혹시 차를 가지고 방문하시게 되면 매장 앞/뒤에 있는 공영주차장 12호와 공영주차장 13호에 주차하신 후, 주차권을 매장에서 식사 후에 제시해 주시면 매장에서 무료주차권을 내어 주시니 주차료 걱정마세요~~

오늘 저녁은 어제 이곳에서 사온 설렁탕을 먹으려고 합니다.
이 후기는 나중에 또 올릴께요~~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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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행운님!!!
    저는 여기만 오면 항상 침만 꼴딱 꼴딱 삼켜야 해요.ㅋ

    날씨가 연속 혹한이네요~~~
    아침출근이 힘드시죠?
    그런데 겨울은 추워야 좋은거래요.

    새해들어 벌써 두번째 월요일오후, 행운님은 지금쯤
    무얼하고 계실까? 생각하면서...

    곁에 계신다면 따뜻한 국화차 한잔 드리고 싶은 오후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월요일오후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