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으로 만든 쌈장과 함께!
100년 전통 문옥례 명가의 손맛에 청정원 순창의 정성을 더한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
용기가 가볍고 된장색깔이 깔끔하고 살짝 맛을 보니 국산 천일염과 국산 대두를 사용해서 그런지 맛있으며 색깔이 진하면서 곱네요.
이 맛있는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으로 쌈장을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1. 종기그릇에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 큰 2스푼 덜기
2. 고추장 작은 1스푼 섞기
3. 올리고당 약간 넣기
4. 참기름 약간 넣고 잘 섞기
5. 깨 넣고 섞기
6. 맛있는 쌈장이 완성되었어요.
상추에 한돈햄 한조각 넣고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으로 만든 쌈장을 넣고 한 쌈싸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또한 상큼한 오이를 쌈장에 찍어먹으니 개운해요~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은 사서 만든 된장 같지 않고 집 된장 느낌이 납니다.
사는 된장의 특유의 쓴맛과 텁텁함이 없거든요. 집에 만든 된장느낌이라 그런지 약간 짜지만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