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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연애조작단-때로는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한국, 로맨스/멜로&코미디, 개봉일 :2010.09.16, 12세이상 관람가, 117분

감독: 김현석

출연: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박철민 등


눈망울이 너무 예쁜 이민정씨와 맑은 느낌이 나는 박신혜씨 때문에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로맨스와 멜로와 코미디가 어울려져 재미있다고 했던 “시라노;연애조직단”.

여차여차하다가 때를 놓친 영화였는데 지난 설(2011년 2월 2일 오후 9시 10분) 때 KBS2에서 방영을 해 주더라고요.

기대를 하지 않고 봤다면 좋았을텐데..

사람의 인연은 억지로 엮어지는 건 아닌가 봅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도 100%를 성공률을 자랑하며 만남을 이어주지만 결국은 서로에게 진심을 보일 때만 성공을 하는 걸 보면요. 그렇지만 첫 인연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거 같아요. 첫 만남을 하지 못하면 진심을 보여줄 기회도 없는 거니까요~

첫사랑 연인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 줘야 하는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깔끔하긴 해지만 제가 원한 영화는 아니었네요.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좀 약해지네요~ 아쉬워요~


참고로 ‘시라노’는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속 주인공 ‘시라노 드 벨쥬락“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네요. 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 한번 하지 못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그 여자를 사랑하는 다른 남자를 위하여 연애편지를 대필하는 안타까운 인물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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