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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최고의 가수들이 나와 서바이벌로 대결을 펼치는 일밤의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

예고편에 나온 가수(이소라, 백지영,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YB밴드, 정엽)들을 보고
‘꼭 챙겨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가 떨어지든지 간에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다행이 첫회는 탈락자없이 순위만 매기고
자신이 부르고 싶은 곡을 부르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 분 한 분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부를 때마다 제 심장은 뛰고 행복했습니다.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얼마 만에 느끼는 감동인지..

마음이 움직이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이 무대를 장식한 가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7분 모두 최선을 다해 최고의 무대를 장식해 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제 마음을 가장 흔드신 분은 MC를 맡으면서 첫 무대를 장식한 이소라씨.


이소라씨가 “바람이 분다”라는 노래를 부르는 그 순간, 저의 마음은 두근거렸습니다.
전율이 느껴지고 소름이 들만큼 애절해지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릴 뻔도 했습니다.

그 여운은 지금도 “바람이 분다”라는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가사를 음미하게 만듭니다.

이 노래는 이소라씨의 6집 눈썹달에 수록된 곡이라고 하네요~~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중략-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 ‘바람이 분다’ 中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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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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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좋아요~~요즘노래 별로 안듣는데 행운님덕에 좋은곡 들어 보네요~
    제 가슴에 탁!!!하고 와 닿네요.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있던 머리위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