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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위대한 멘토-부활의 김태원에 반하다!


요즘 금요일 밤 9시 55분이 되면 저는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제가 이 프로를 시청하게 된 것은 케이블에서 한 “슈퍼스타 K2"를 재미있게 보았기에 그 여파로 보게 되었습니다.


“슈퍼스타 K2"와 ‘어떤 차별을 가질까’했더니 5명의 멘토(이은미, 김태원,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가 자신들의 제자들을 선택해서 최종 우승자를 키워 내는 멘토제 방식을 도입하더군요. 멘토 중 제가 의아하게 생각한 분은 이은미씨. ‘맨발의 디바’의 명칭을 가지신 분. 그 분의 멋진 매력도 또한 잘 알고 있었기에 기뻤습니다.


그 분도 멋지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제게 감동을 주고 행복하게 해 주시는 멘토는 “국민할매”로 잘 알려진 “부활의 김태원”씨였습니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는 1인. 우승자는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었기에. 그냥 저는 즐겁게 이 프로를 즐기면 되었죠.

회가 거듭할수록 전 이 프로의 매력에 빠져 가능하면 본방사수를 합니다.


드디어 지지난주 각각의 멘토가 자신이 키울 멘티 4인씩을 뽑았습니다(총20명). 결승은 멘토가 자신들의 손으로 뽑은 멘티 중 2인씩을 탈락시키고 2인씩을 남겨두게 되며,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2인을 포함해서 12인이 겨루게 됩니다.


지난주(3/4) 방송에선 방시혁씨 멘토스쿨에 입학한 2인의 멘티들의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과정을 짤막하게 보여주었지만, 주 내용은 부활의 김태원씨 멘토스쿨에 입학한 4인(백청강, 이태권, 손진영, 양정모)의 멘티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살아남고 탈락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부활의 김태원씨가 뽑은 멘티들을 뽑고 나서 “우리는 “공포의 외인구단”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너희들이 돼야 너희 같은 사람들이 힘을 얻을 거 아닌가. 공포의 외인구단 정신이다. 그래서 아름다운 거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어떤 멘티들을 뽑았는지 이 말에서 느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태원씨가 직접 뽑은 4인 중에 2인을 탈락시켜야 하는 상황. 손진영씨와 양정모씨가 탈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4인은 김태원이라는 스승을 만나 형제가 되었고 멋진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또한 탈락한 2분은 부활콘서트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습니다.

물론 이 프로에서의 마지막 무대이지 인생의 마지막 무대는 아닙니다.

탈락자들에게 자신의 멋진 콘서트를 서게 해 준 부활의 김태원!

패자에겐 “영원히 죽을 때 까지 만나기”를 약속하고 승자에겐 “떨어진 애들 몫까지 열심히 불러서 아름다운 1등이 돼라.”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합니다.

마지막 무대에서 모두 눈물을 흘립니다. 탈락자인 손진영씨와 양정모씨는 눈물범벅이 되어 노래를 부르고, 승자가 된 백청강씨와 이태권씨도 눈물을 흘립니다. 그의 스승이었던 김태원씨도 눈물을 흐리고 부활 멤버도 눈물을 흘리며 관객들도 눈물을 흘립니다. 아름다운 눈물을..


인생을 살면서 많은 굴곡을 넘어 온 김태원씨. 전 그가 카리스마를 가진 분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멋진 분인지는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뜻하면서 찬란한 햇살이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걸 느꼈습니다. 그의 진정한 모습을 보러 부활 콘서트에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가수는 무대 위의 모습이 가장 멋있으니까요. 그는 너무 멋진 멘토입니다. 너무 멋진 음악인입니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부활의 김태원씨가 한 명언들 중 일부>

“긴장하면 지는 거고, 설레이면 이기는 겁니다.”

“대회가 끝난 후 너희들의 삶이 더 중요하다.

너희들이 영원히 음악을 하면서 살게하고 싶다. 음악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인간의 본성은 경험하지 않은 곳을 가는 것이다.”

“1등에 집착하지 말라. 너희들의 삶이 더 중요하다.

 나처럼 영원히 음악하면서 사는 그걸 음악하는 거다”

 

이번주 금요일도 기대합니다. 제 마음을 울릴 위대한 멘토와 멘티들의 활약상을..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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