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줌마와 행운 바이러스 퍼뜨리기^^


 

차돌이(가명)의 눈으로 본 세상!


제게는 고맙고 착하고 좋은 시누이가 한 사람 있습니다. 남편의 여동생!

차로 10분 거리 안되게 살고 있죠^^.

시어머니가 자주 시누이네 다녀오므로 많은 에피소드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시어머니를 통해 듣는 시누이네 둘째 아이 차돌(가명)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아서 매번 웃고 넘어 갔는데 글로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9살로 초등학생 2학년 남자 아이이며 장난이 매우 심합니다.

아빠 어디가에 나오는 아이들 중에 준수와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키가 작아서 반에서 1번이고 말랐습니다만 다부지답니다.

절대 형들한테 안 지는 성격이고요.

 

에피소드가 생길 때마다 올리겠습니다.

다만, 한 다리 건너 듣는 이야기이고 듣는 바로 바로 올리지 못해서 조금은 가감이 될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행복하고 많이 웃는 나날 보내세요~

Posted by 럭키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