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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좀 해 주세요~

쑥스러움이 있으면서도 장난기 심한 9살된 시누이네 아들은 밉상이기보다 웃음을 가져다 줍니다.

얼마 전에도 엉뚱한 사건으로 폭소를 일으켰습니다.

요즘 이가 아파서 치과에 다닙니다. 치과에서 이를 치료받았는데 다른 때보다 많이 아팠나 봅니다. 치료 중에 갑자기 "의사 선생님!. 잠깐만요."하더랍니다..

그 뒤에 이어서 한 말은 "많이 아픈데 적당해 주시면 안 되요?".

의사 선생님도 어이없어하고 시누이도 어이없어하고...

그렇지만 그 모습이 엉뚱하지만 귀여워서 의사 선생님이 치료 잘 받으면 다음에 올 땐 장난감 차를 선물로 주신다고 했다고 합니다.

*p.s: 이 글은 좋은생각 2013년도 3월호 이오공감에 원고응모하여 채택되어 실린 글입니다. 차돌이라고 가명이라고 다른 글에는 썼지만 이곳에는 원고 응모했던 그 내용 그대로 썼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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