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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V 전국노래자랑이 영화로 옮겨지다! 전국노래자랑!

 

코미디/ 한국/ 112/ 12세 관람가

감독: 이종필

출연배우: 김인권(봉남), 류현경(미애), 김수미(주하나), 오광록(맹과장),

유연석(동수), 이초희(현자),오현경(오영감), 김환희(보리)…

특별출연: 신은경, 송해

개봉일: 2013 5 1

관람일: 2013 5 1

 

요즘 이경규씨와 김인권씨가 TV에 나와서 그들이 만든 영화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홍보를 하고 다니시라고요. 영화에 대한 지치지 않은 열정을 가진 이경규씨가 제작을 나서고, 개성 강한 배우 김인권씨가 주연을 맡았다고 하고 수십년간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영화로 옮겨졌다고 해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고 영화는 어떻게 다루게 될까? 하고 궁금하던 차에, Miz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예매권을 받게 되어서 개봉일 당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개봉일 날, 두 번째 회차였는데, 1/3 정도 객석을 채웠더라고요.

큰 기대를 하고 본 건 아니지만, “복면달호정도 되지는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복면달호를 본 시점과 지금 시점이 달라져서 그런지 아니면 이미 복면달호에서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감동을 받아서 인지 이번 영화는 조금 후퇴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할 줄 알았는데

웃음이 터질 듯 하면서도 터지지가 않네요.

전체적으로 연출과 편집이 아쉬웠습니다. 장면들이 자꾸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 4/5는 밋밋했고요. 마지막 1/5는 미애와 보리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 되는 감동이 있었으나 처음 생각한 그대로였습니다.

연기자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TV 전국노래자랑을 그냥 영화 화면으로만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기보다 주인공인 봉남과 미애 이야기를 좀더 늘리고, 주하나 시장이야기와 보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끌어 나갔다면 좀더 영화가 안정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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