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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그 사람이 없으면 견딜 수 없는 것, 숨을 쉴 수 없는 것인간중독??

 

영화장르: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한국, 132

감독: 김대우

출연배우: 송승헌(김진평 역), 임지연(종가흔 역), 조여정(이숙진 역), 온주완(경우진 역)

상영정보: 2014514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관람일: 2014518일 일요일

인터넷 포털에서 연예기사를 보면 인간중독이라는 영화와 더불어 신예배우 임지연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사랑의 궁극을 고민하던 중 결국 그 궁극은 단순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없으면 견딜 수 없는 것, 숨을 쉴 수 없는 것

이 모든 의미의 함축적 표현이 <인간중독>이고 이 영화의 시작이었다.” –김대우 감독.

김대우 감독은 <정사><스캔들>을 각본하고 <음란서생><방자전>을 감독한 감독입니다.

 

미즈에서 <미즈와 함께하는 인간중독 치명적 스캔들 예매권 이벤트>를 하고 예매권이 당첨될 때까지만 해도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개봉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기사와 홍보에 오히려 별로 보고 싶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송승헌씨와 임지연씨가 주연이기에 그랬겠지만 그 두 사람을 너무 홍보했기에 조여정씨, 온주완씨가 처음엔 나오는 줄 몰랐다가 어느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고 조여정씨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전체적인 느낌은 감동도 없었고 그들의 사랑에 공감도 되지 않았고 아름답지도 않았습니다.

2014년 가장 매혹적인 영상과 파격적 사랑이라고 했는데, 글쎄요.

1969년 베트남 전쟁시절, 최상류 층 군관사 안에서 앞길이 탄탄대로인 가정을 가진 한 남자와 그의 부하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아내의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랑이야기라는 기본적인 토대말고는

그 시대의 배경으로 보면 파격적이겠지만 워낙 요즘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드라마나 영화가 많아서 이마저도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김진평(송승헌)의 사랑엔 공감이 갔지만, 종가흔(임지연)의 사랑의 시작은 이해되기 보다 사실 불쾌감도 느껴졌습니다.

영화 언제 끝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진평 역의 송승헌씨!. 잘 생긴 배우네요. 그런데 느낌이 안 나요. ㅠㅠ

종가흔 역을 맡은 임지연씨!. 묘한 분위기가 있어서 영화에 나오는 그녀의 성장과정에서 그렇게 자랄 수 밖에 없는 여성이라는 느낌까지는 나는 데, 김진평과의 사랑에서는 순수보다는 얄미움이 느껴지고 애절하지도 않고 감정이입도 안 되네요.

김진평의 아내역할을 맡은 이숙진 역의 조여정씨! 역할의 색다른 느낌을 받았고 이 영화와 잘 녹아 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군인 집안의 대단한 배경을 가진 여자라면 정말 이렇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경우진 역의 온주완씨! 배역과 잘 어울리고 무난하네요.

특별출연으로 나온 임사장역의 유해진씨! 그의 연기, 좋아요~

 

무덤덤한 느낌으로 영화관을 나온 것도 오랜만이네요~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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