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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정원 자연주부단 연말파티가 새빛섬에서..

일시: 2014년 12월 10일

마다 이맘때쯤이면 청정원에서는 자연주부단분들께 연말파티를 성대하게 열어주십니다. 200명이라는 인원 제한이 있긴 하지만 200명 안에 들면 멋진 장소에서 맛있는 음식과 멋진 공연을 제공해 줍니다.

올해는 반포에 자리잡은 새빛섬에서 연말파티가 열렸네요.

온라인에서만 활동해서 어색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같이 웃고 즐기게 됩니다.
닉네임과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부여 받고 자리를 배정받고, 입장 전까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로비에 마련된 홍초나 커피한잔을 하면서 청정원 제품을 구경하고 담소를 나눕니다. 

해마다 사회를 보시는 이명선 아나운서가 등장합니다.

청정원 총괄전무님의 인사말이 있고 요즘 유행한다는 건배 용어인 “통통통(의사소통, 만사형통, 운수대통)”을 알려주십니다.

1년 동안 청정원 자연주부단 커뮤니티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시상을 하고 깜짝 시상도 합니다. 

한때 제가 좋아했던 한번쯤 강연을 듣고 싶어했던 “언니의 독설”로 유명한 김미경 강사님이 “꿈이 있는 아내 늙지 않는다.”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꿈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하라. 자존감을 살려라”. 마음에 새겨야 할 내용이 많았어요. 짧아서 좀 아쉬었어요~
김미경강사님 사진을 찍었는데 흔들려서 건질만한 사진이 없어서 패스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런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온라인상으로 익숙한 분들께 담소를 나눕니다.
다행이 알아봐주시고 말 걸어 주시고 음식이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챙겨주시고..

따뜻함을 느낍니다.  

2부는 청정원에서 내놓은 화장품들과 목도리로 자선경매가 시작됩니다. 수익금은 모두 기부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또한 행운권 추첨도 있었고요. 행운권은 각자가 앉은 의자 밑에 행운권 A, B가 붙어 있는 분들만.. 전 없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렉스님의 공연.
달달한 목소리의 소유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하였고 한때 청정원 간장 CF를 찍어서 그러신지 청정원 제품에 애착도 무지 많아 보이셔서 섭외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지만 공연을 보고는 실망했습니다.
분위기를 띄우려고 나름 노력하셨지만 제 눈엔 왠지.... 라이브를 기대했는데 제가 보기엔 립싱크였던 거 같고 음향도 안 좋았고.. 그래서 호응도도 낮았답니다.
환한 미소를 지닌 알렉스님 사진을 찍었는데 또 흔들려서 못 올려요 ㅠㅠ. 다른 분들은 잘만 찍는데 전 왜, 사람 사진만 찍으면 흔들릴까요?

마지막으로 청정원에서 마련해주신 선물을 안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다시 기약하며 헤어졌답니다.
즐거운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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