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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중국요리 전문점 샤오싱

 

방문일: 2015 3 8

 

중식 음식점이긴 한데 오픈 당시 북경오리 코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던 터라 안 갔다가 언제부턴가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홍보가 되길래 이번에 처음 방문했네요.

외부도 내부도 깔끔하네요. 누군가를 대접하고 대접받기에 좋은 곳 같아요 

여러 메뉴가 있어요. 코스요리도 단품요리도..

저는 20153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약식코스 요리(게살스프-유산슬-탕수육-짜장이나 볶음밥, 후식)를 주문했어요. 1인당 10,000.

평일 오후, 요일 메뉴도 있네요.

세팅이 되고 차(깔끔해서 여러 잔 마시네요~~)가 나오고 단무지, 양배추피클, 짜샤이무침이 나오네요. 

본격적인 약식코스 시작.

첫번째로 게살스프 - 적당한 걸쭉함에 맛이 있네요. 내 입맛엔 좀 짠 듯 느껴졌는데 같이 간 시어머니나 신랑은 간이 맞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유산슬 - 깔끔하고 좋았어요.  아래 사진은 3인 기준입니다.

세번째는 탕수육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고기도 신선하고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맛있었는데 너무 다네요. 요즘 음식들이 너무 단 듯한데 조금만 덜 달았으면 좋겠어요.

아래 사진은 3인 기준입니다.

네번째는 식사류로 짜장이나 볶음밥이네요. 볶음밥은 오징어가 다져 들어가 있고 계란과 양파가 어울려져 있는데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요.

그리고 짬뽕을 먹었는데요. 1만원의 코스요리엔 식사류에 짬뽕이 안 되는데 약간의 착오가 있어서 먹게 되었어요^^;; 걸쭉하네요. 전 좀 깔끔했으면 좋겠는데 신랑은 이 상태가 좋다고 하네요. 해물도 적당이 들어가 있고 국물맛도 좋아요. 다만 조금 덜 짰으면

다음엔 단품으로 짬뽕을 시켜 먹어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싱싱한 딸기가 나오네요. 맛있게 딸기 한조각을 먹고, 아메리카노(셀프) 한 잔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의 신선도가 좋으며 느끼하거나 자극적이지는 않은 듯 합니다.

친절도는 보통..

공간은 깨끗하고 룸도 있어서 가족모임 등 단체 각종행사를 위한 장소로도 좋은 듯 합니다.

 

위치는 호구포역에서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의 2층에 있어요. CGV건물과 반대편으로 나오셔야 해요.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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