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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터널_엄지척이 의미하는 바.

 

국가: 한국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 이상

상영시간: 126분

감독: 김성훈

출연진: 하정우(정수 역), 배두나(정수아내 세현 역), 오달수(사고대책반 구조대장 대경 역)...

개봉일: 2016년 8월 10일

관람일: 2016년 8월 18일

 

평범한 직장인 정수가 딸의 생일 케이크를 사가지고 집에 돌아가는 도중 개통한지 한달도 안된 터널에 갇히면서 시작되네요. 간절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건 기다리는 말과 버티라는 말뿐... 

열심히 구조하려는 사람들과 생색만 내려는 사람들..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은 인근 제2터널 완공 발파작업과 또다른 희생을 나으며 구조나 중단이냐는 상황에 도달하는데..

 

 

많은 것을 반영한 영화.

연기자들의 안정된 연기로 인해 더 몰두할 수 있었던 영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장면들.. 슬픈데 웃을 수 있었던 장면들.

가슴이 찡했던 장면들..

물론 주인공의 불사조 같은 면이 좀 괴리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사람의 생명이 중요한 건지 아니면 특종이나 내보임이 중요한 건지...

가해자가 누구인지 잊게 되고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타이틀을 씌우고 있는 현실이 하네요.

부실공사를 막을 순 없는 건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 사고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부실공사를 한 사람들은 제대로 처벌을 받았는지...

 

마지막 엄지척이 의미하는 바가 꽤 크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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