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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뽑아쓰는 섬유유연제..

샤프란_아로마시트 코튼블로썸을 만났어요~



TV에서 샤프란 아로마시트를 보았을때, 섬유유연제 양 조절 못하는 나한테 참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또한 간편하게 티슈처럼 뽑아쓰면 되니, 액체가 흐르지 않아 얼마나 좋을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샤프란 아로마시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은 아로마시트는 사라지는 게 아니고 부직포에 묻었던 섬유유연제만 빠져나가고 시트는 남는다는 거죠.

하나도 찢어지지 않고...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로 쓰고, 쓰고 난 후에는 남은 부직포에 약간 물을 묻혀 화장실 여기저기를 닦으면 그 향이 욕실 전체에 퍼져서 기분 좋게 만드네요.


 

참 좋네요. 기분도 상쾌해 지고..

코튼 블로썸은 싱그로운 꽃향기가 나서 기분이 상쾌해지고, 옷에서 너무 좋은 향이 나네요~

반했어요. 아로마시트에..


 http://www.lgcare.co.kr/cleanUp/product/ProductDetail.jsp?pid=AHG02772&bid1=H049&cid1=S&cid2=C&cid3=



 

Posted by 럭키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