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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PROMISES (이스턴 프라미스)


관람일 : 2009년 1월 2일 cgv극장


sk엔크린_무비 플러스에 당첨되어 예매권 2장이 생겼다.

유효기간이 1월 4일까지라 빨리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상영작 리스트를 보니 끌리는 작품이 없다.

표를 포기하자니 팝콘과 콜라도 아깝고..

그렇다고 재미없는 영화를 봐서 시간낭비하는 것은 더 손해고..


열심히 상영작을 살펴보다가 “이스턴 프라미스”라는 이 영화를 발견했다.

상영시간이 100분 정도인 이 영화는 19세 이상 영화가로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다.

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좋아하지만..

잔인함은 싫은데 잔인함이 있다고 했다.

영화평들을 살펴보니 극과 극이었다.

줄거리를 보니 호기심이 끌려 보기로 했다.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러시아 마피아 이야기 이다.
물론 반전은 있다.

병원에 실려온 14세 소녀가 아기를 낳은 채 사망한다. 소녀가 남긴 일기장을 통해 그녀의 친척을 찾다가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마피아가 등장하기에 잔인함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

몇 장면에서 나는 고개를 숙였기에, 중요한 부분을 놓치기도 했다.

마지막이 좀 허무한 결론이었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보면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이 감독이며 비고 모텐센, 나오미 왓츠, 뱅상 카셀, 아민 뮬러스탈 주연이다.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다.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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