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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푸드마트에서 산 화이트새우를 튀김으로 해 먹어 봤어요^^


지난번 푸드마트(www.foodmart.co.kr)에서 화이트새우를 주문한 50마라는 소금구이 해 먹었다고 했죠?

그리고 나머지 50마리는 어제 튀겨 먹어 보았답니다.


어느 분이 화이트새우 길이가 10~11cm가 아니라고 해서 자로 재어 보았는데요. 길이는 맞더라고요^^

단지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산이 아닌 베트남산이고요.


튀기는 일은 사실 번거로워요.

기름도 많이 들고, 주방 정리하기도 힘들고...


튀김가루에 묻히면 더 바삭바삭했을텐데... 튀김가루가 없는 관계로 부침가루로 해 보았어요. 머리 부분 까지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렇지만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에게는 머리부분과 꼬리부분은 떼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목에 살짝 걸리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내장부분도 있어서 아이에겐 약간 쌉싸름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므로 그 부분은 떼어주고 주는 것도 좋을 꺼에요.


간장에 식초 한방울 떨어뜨린 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요. 저희처럼 치킨 시켜 먹을 때, 주는 양념장에 찍어먹어도 맛이 있더라고요. 


좀 느끼하므로 녹차같은 차와 같이 드시면 너무 좋아요. 물론 맥주 안주로도 좋고요^^


양이 많을 수도 있으므로 남길 경우, 다음에 먹을 때 후라이팬을 기름을 살짝 두르고 튀겨 놓았던 새우를 구워 먹으면 되더라고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 전에 소금구이할 때는 새우 몇 마리를 남겨놓았다가 라면 넣을 때 먹어었었는데 이번엔 그 생각을 못했다는 점이에요^^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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