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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원 설농탕_인천점
 
방문일 :2007년 04월 09



설농탕 집에서는 설농탕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갈비탕을 먹었다.


우선 명가원 설농탕집은 깨끗하다.

그리고 24시간 한다.


설농탕에 대해 평가하자면 (내가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시엄마의 말을 빌린다.), 인공조미료 맛이 전혀 안나고 깔끔하며 담백하다고 하신다. 3~4살 짜리 꼬마 아이도 밥 말아주면 후루룩 잘도 먹는다.

기본이 5500원..


내가 먹어본 갈비탕은.. 속 재료가 별로다. 파만 크고..

고기는 먹기 불편한 부분만 넣어졌다. 질기지는 않지만 먹을 게 별로 없다. 뼈다귀만 잔뜩..

7천원이나 받는다.


기타 여러가지 메뉴가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설농탕집에서는 설농탕을 먹어야 한다.


http://www.mk1.co.kr/incheon

Posted by 럭키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