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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후포항에 있는 강화미락회집!


강화도는 서해안입니다.

서해안의 바다는 동해나 남해에 비해 풍경으로는 많이 떨어집니다만 고향의 느낌이 납니다.

갯벌이 있고 갈매기가 날고 자그만한 어선들이 있고...

강화도에 도착했을 때, 많이 보였던 음식이 벤댕이, 인삼 막걸리등이 었습니다.


**방문일자: 2009년 7월 10일


강화도 후포항 선착장 입구에 있는 미락횟집.


강화도에 왔으니 벤댕이 회를 먹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벤댕이는 어떤 맛일까.. 속 좁은 사람을 벤댕이 속 같다고도 하는데 ^^


미락횟집에서는 벤댕이 정식이 20,000원입니다.

벤댕이 회와 벤댕이 무침, 벤댕이 튀김, 완자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성인 남자 3인과 성인여자 5인이 벤댕이 코스(80,000원)와 놀래미회(75,000원)를 시켰습니다.  .

같이 나와서 스끼다시가 어느 것과 관련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풍성했습니다. 

<사진의 음식은 1/2의 모습입니다. 두 군데로 나뉘어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놀래미회는 전체양입니다. .>



물론 식성이 매우 좋은 사람들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겨진 음식이 매우 아깝게 느껴집니다.

벤댕이는 비릿하지 않고 고소한 편입니다. 회보다는 양념무침이 더 나은 듯 합니다.


놀래미는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8인이 먹기에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매운탕엔 거의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끊임없이 나오는 음식 덕택에 매우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덤으로 소화도 시킬 겸 밖에 나와 갈매기등을 보고 있었는데,

미락횟집에서 벤댕이를 한바구니 갖고 나와서 갈매기들에게 던져줍니다.

순식간에 많은 갈매기들이 모여 벤뎅이를 먹네요. 또하나의 볼거리였습니다.^^


**전화번호 :032-937-9998, 011-754-9998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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