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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점핑!!


제목 : 점핑-문제에서 해결책으로 뛰어오르는 힘

초판 발행: 2007년 11월 16일

4쇄 발행 : 2008년 6월 5일

지은이: 장호준, 정영훈

펴낸곳: (주)살림출판사

총 페이지 수: p242

읽은 날짜 : 2009년 8월 26일~8월 28일


요즘은 두 글자 제목을 가진 자기계발서나 경영에 관한 책이 많네요.

더욱이 실제상황에 응용해서 이야기 식으로 풀어낸 책이어서 공감도 많이 가고 책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아요.


이 책은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는데 없어서 그냥 그 근처에 있던 책들을 둘러보다가 추천사를 비롯한 앞 페이지 몇 장을 읽어보고 대출했답니다.


쉽게 진도가 나가는 듯하면서도 어려운 용어들이 꽤 있네요.

하지만 차분 차분 읽고 또 읽으면 제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고 한 단계 제 생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조금 프리젠테이션 및 문제 해결 방식에 있어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를 첫 문장으로 내세웠네요.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저도 아직은 그냥 열심히 하는 거에만 초점을 두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이 이야기 속에 류팀장은 어느 날 중국사업 철수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자신을 비롯한 팀원들이 노력에 대가가 결실을 맺어가는 시점에서 가일이라는 상사에 농간에 의해 벽에 부딪히게 되는 거죠. 다행이 짧지만 2개월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2개월 후에 사장님을 설득한다면 회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공자님전무가 소개해준 구루(멀린)을 만나게 되면서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결론은 다 아시겠죠. 다 잘 되는 건...^^

하지만 어떻게 잘되게 됐는지가 궁금하잖아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처음엔 어렵지만 차근차근 읽으면서 자신의 생활에 접목해 본다면 한 걸음 더 성장하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회사문제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발생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 적용해 볼 수 있어요~


멀린의 첫 번째 마법은 체계화라고 하네요. 문제 속 본질에 충실하라고 하네요.

이슈트리(Issue Tree), 미시(MECE), 2x2 매트릭스 방법.등이 나오는데요. 이미 희미하게나마 알고 있고 어떤 것들은 이미 적용하고 있는 방법이었어요. 용어를 몰랐을 뿐..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세밀한 듯 하면서도 건성으로 넘어가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멀린의 두 번째 마법은 통찰. 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적 도약이라고 합니다.

So What(그래서 뭐)? Really(정말 그런 거 맞아)?라는 단어가 나오는 데요. 상대방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그 상대방이 반응이 위와 같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거죠. 상대방의 기습 공격(?)에 대비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생각만 이야기한다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겠죠.


멀린의 세 번째 마법은 전달. 의사결정권자는 핵심을 듣고 싶어한다고 되어 있네요.

사람들은 흔히 실수를 하죠. 내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보여주기 위해 많은 자료를 내 놓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죠. 그러나 실질적으로 의사결정권자가 궁금한 건, 핵심이잖아요. 본인이 의사결정권자라고 해도 그럴 것 같은데요. 핵심을 알려주면 쉽게 이해되고 관심여부도 쉽게 판단할 수 있고요. 그러므로 핵심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을 들려줘야만 상대방의 집중을 끌어낼 수 있어요.

여기서 전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네요. 저 역시도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것에 치중하기 보다 제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 치중한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봐요~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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