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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이런 맛이었군요^^ 또 먹고 싶게 만드네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송내역 남부역광장으로 나오는 입구(에스컬레이터 있는 곳) 지하에 작은 타코야끼 가게(TAKO STAR)가 있습니다.

파는 건 다코야끼와 오뎅뿐입니다.

‘문어’가 일본말로 ‘타코’라고 하고 ‘구이’를 일본말로 ‘야끼’라고 하므로 즉 ‘타코야끼’란 우리식으로 풀면 ‘문어구이’겠네요.

이 작은 가게엔 주방장겸 주인인 듯 한분과 보조 주방장 한분이 계십니다.

주인인 듯한 분은 얼마전에 결혼을 하셨다고 하네요. 한동안 ‘휴가중’이라는 팻말이 있었거든요.

다코야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다코야끼는 3개에 천원이며, 6개엔 이천원입니다. 포장이 가능하고 순한맛과 매운맛 2종류가 있습니다. ‘뭐~ 맛있겠어. 저 조그만한게 천원이나 받아~’하면서 매번 그냥 지나쳤는데 사람들이 자주 사먹길래 한번 사먹어 봤더니 맛있네요. 문어가 씹혀요. 문어가 100% 국내산이라고 적혀 있어요~~ 국내산이 아닐 경우 10배 준다고 물어준다고 되어 있어요~

한번 먹어봤더니 자꾸 생각나요.^^

여기서 파는 오뎅국물도 맛나요. 조미료를 쓰지 않은 거 같아요.

송내역 남부역광장을 지나게 되면 한번쯤 사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소가 너무 비좁은 게 흠이지만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어요.

어제는 지난번에 여기서 먹었던 타코야끼 맛을 잊지 못해 6개에 이천원을 내고 포장해 왔어요~

1개를 덤으로 주시네요. 가쯔오부시를 뿌린 타코야끼 맛!!

1시간 가량 들고와 식어버렸지만 식어버려도 별미네요~~ 다들 맛있어 해요~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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