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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또는 기계)의 몸을 빌려 살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원제: 써로게이트(2009, Surrogates)

SF, 액션, 스릴러, 미국

개봉일 2009년 10월 1일& 88분 (미국 2009.09.24 개봉 & 104분),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조나단 모스토우

출연: 브루스 윌리스 (그리어 요원 역), 라다 미첼 (피터스 요원 역), 로저문드 파이크 (매기 그리어 역), 빙 라메즈 (예언자 역), 마이클 쿠들리츠 (브렌던 대령 역)등


**영화 본 날짜: 2009년 10월 17일 일요일**


써로게이트란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졌으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라고 합니다. 상영관에 들어섰을 때 관객이 별로 없어서리 좋았습니다.

좌석을 발로 차는 분들도 안 계시고^^;;

사실 몸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인데다가 영화내용이 이해가 되질 않아 졸았습니다.

팝콘과 콜라를 먹어봐도 정신이 들지 않아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장면은 거의 거의 비슷한 지라 영화가 그다지 진행된 거 같지도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긴박감도 느껴지지 않고^^

 

단지 메시지가 강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은 내용을 보니, 처음에는 집안에서만 생활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을 위하여 써로게이트가 탄생되었습니다. 써로게이트는 기계입니다. 내 몸을 대신하는 로봇.. 원하는 몸매와 원하는 얼굴을 선택할 수 있고 나와 관계를 맺은 사람들에게 나 대신 대리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 써로게이트가 죽어도 나는 죽지 않습니다.


이제 대부분 사람들이 써로게이트로 내세워 생활합니다. 자신의 존재는 감춘채...


그러나 진정 이 삶이 내 삶일까요? 몸만 빌리는 거니까 내 삶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전 저로 살고 싶네요.

삶도 죽음도 어떤 위기에 상황이 발생하는 것도 슬픔과 기쁨도 내가 느껴야지 다른 사람을 통해 느끼는 거짓된 삶을 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다지 나쁘지도 그렇다고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영화도 아니지만 생각해 볼 만한 영화였다고는 생각합니다.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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