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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전우치의 활약상!


관람일: 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극장: CGV인천

액션, 코미디/한국/136분/12세이상/개봉일 2009.12.23

감독: 최동훈

출연: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


크리스마스 연휴엔 영화 한편을 왠지 봐줘야 할 것 느낌이 들어서 볼만한 영화를 찾아봤어요. 개봉영화가 몇 편 안되는데 확 끌리는 영화가 없네요.

타짜와 범죄의 재구성을 감독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전우치에 대한 평은 엇갈리네요.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엉성하다는 분들도 있어서 사실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마땅히 볼 영화가.. 아바타는 3D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이라고 하고..


전우치.. 가공인물이 아닌 조신 중기의 기인으로 실제 인물이라고 하네요.

그 분의 생애와 전설 등을 바탕으로 꾸민 이야기인가 <전우치전>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악동!! 죄송한 말이지만 강동원씨보다 김윤석씨와 임수정씨를 믿고서 영화를 봤어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마음에 남는 게 없네요.

물론 이런 영화에서 마음에 뭔가를 담고 온다는 건 쉽지 않죠^^

강동원씨! 악동의 이미지를 잘 살렸네요.

김윤석씨는 그 눈빛과 분위기 역시 최고!에요.

임수정씨는 순순한 매력과 팜므파탈, 잘 표현했고요.

유해진씨와 선우선씨, 염정아씨등을 비롯한 나머지 배우도 캐릭터등을 잘 살렸고요.


단지 중간중간마다 내용도 CG도 엉성한 느낌이 들어서리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네요.

500년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 요괴 그리고 요괴를 잡는 화담과 전우치.

욕심!이 화를 불러 일으키죠.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천관대사가 화담과 나누어 가졌던 만파식적의 한쪽이 사라집니다.

‘거문고를 쏴라!’라는 천관대사(백윤식)의 말을 생각해 보면서 영화를 보면 조금은 흥미진진할 꺼에요~


영화배우겸 탈렌트인 김효진씨가 특별출연으로 나오는 바,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Posted by 사용자 럭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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