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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설록-플로랄티, 순수녹차, 민트녹차, 허브녹차


*맛있게 마시는 방법: 잎차 피라미드 한 개를 찻잔에 넣고 70~80도(따끈한 정도)의 식힌 물에 2~3분간 우려 내신 후 드세요. <티백봉투에 써 있음>


물을 팔팔 끓인 후, 약 20~30초간 식힌 후 잎차 피라미드 넣고 마시면 된다. 그러면 떯은 맛이 없다.

소개할 네가지 녹차는 (주)아모레퍼시픽에서 제조하고 판매한 제품이다

10개당 4500원이므로 좀 비싼 편이다. 한번만 우려먹기엔 너무 아깝다. 100ml정도로 두 번 정도 우려 먹으면 될 것 같다. 그 이후론 녹차 맛이 안 난다.

그리고 티백은 설거지 할 때 기름기 묻은 그릇을 닦거나,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전자렌지 속에 있는 냄새가 제거된다.

플로랄티는 자스민향이 참가되어 녹차를 마실 때 기분도 함께 좋아진다. 4개의 녹차 중 가장 강력 추천한다. 자스민향 녹차를 시음한 후에 그 향과 맛에 반해 다른 녹차들을 사봤다. 봉투에서도 냄새가 강하게 남아 있다.

순수녹차는 제주 한라산에서 나는 녹차잎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순수하고 깔끔하다.

허브녹차는 허브의 깔끔한 맛과 곡물의 구수한 맛을 동시에 느낀다고 되어 있는데 그다지 특이한 점을 찾을 수가 없다.

민트녹차는 민트향이 강한데, 꼭 껌을 씹는 듯한 느낌이다. 민트 껌이 예전에 보편화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럭키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