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삼미소문난냉면에서 냉면 먹고 왔어요~
방문일 :2009년 4월 11일
호객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매우 친절합니다.
냉면 사리추가가 무료입니다. 시킨 냉면이 나올 때, 말씀해 주십니다. 사리 꼭 더 추가하라고.. 그리고 사리추가시 눈치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시원합니다. 양이 많습니다.
그래도 조금 값은 올랐네요.
지난번까지만 해도 3500원씩이었었는데 지금은 4000원씩이네요~ 비빔냉면 물냉면
냉면 먹고 자유공원 구경하고~~
이제 원조삼미소문난냉면에 가끔 안 가 주면 왠지 허전해요~~